KOEM, 바다의 미래를 시각화하다
해양환경공단의 ‘지속가능한 해양환경’ 비전을
누구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,
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.

- 방화6구역 단지 브랜드 개발

칠성사이다부터 한샘까지, 오래된 브랜드들이
지금의 감각으로 정체성을 다시 정비하고 있습니다.
변화하는 시대 속, 브랜드는 어떻게 과거를
현대적으로 이어갈까요?
이번 뉴스레터에서 그 전략을 살펴봅니다.

식품, 화장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국내 브랜드에

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
성공적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

K-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은 무엇일지,

함께 알아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