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더 좋은 것’을 만드는 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. 더 좋은 앱, 더 많은 기능, 더 빠른 서비스.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달릴수록, 브랜드 사이의 차이는 오히려 흐려집니다.
시장을 움직인 브랜드들은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. ‘무엇을 더 잘할까’보다 ‘무엇을 새롭게 정의할까’를 고민했습니다.
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 질문으로 경쟁의 판을 바꾼 네 브랜드를 소개합니다.
모바일 학생증을 넘어 캠퍼스 라이프 전체를 설계한 헤이영 캠퍼스, 사용자를 붙잡지 않고 떠나보내며 오히려 더 강해진 힌지, 학습 앱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와 경쟁하겠다고 선언한 듀오링고, 그리고 통조림 생선을 마트의 할인 품목에서 미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Fishwife까지.
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. 기존 카테고리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, 그 규칙 자체를 다시 정의했다는 것.
브랜드가 어떻게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지, 지금 확인해보세요!
🤖 360컴퍼니가 준비한 컨텐츠에는 AI로 제작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360 Experience
신한은행 헤이영 캠퍼스 리브랜딩
대학생을 위한 앱은 이미 충분했습니다.
하지만 그 어떤 앱도 대학생의 하루를 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.
360컴퍼니는 ‘더 나은 앱’이 아닌, 캠퍼스 라이프 전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확장했습니다.
360 Discovery
고객을 떠나보내는 브랜드가 더 오래 남는 이유 — 힌지(Hinge)의 관점 전환
“앱을 지워달라”고 말하는 데이팅 앱, 힌지. 모두가 사용자를 붙잡으려 할 때, 힌지는 떠나보내는 쪽을 택했습니다. 그리고 그 선택은 데이팅 앱의 성장 공식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. 힌지가 데이팅 앱의 공식을 어떻게 다시 썼는지 확인해보세요.
학습이 아닌, 습관을 파는 브랜드, 듀오링고
— 카테고리 재정의부터 시작하는 차별화
듀오링고는 왜 학습 브랜드와 거리가 먼 넷플릭스를 경쟁 상대로 삼았을까요? 카테고리를 바꾸고, 경쟁상대를 바꾸고, 성과의 기준까지 바꾼 듀오링고의 성공 가이드를 알아봅니다
기능을 기호로 바꾸는 기획의 힘, Fishwife
— Only One을 만드는 패러다임 시프트 전략
마트 할인 매대에서 팔리던 비상식량이 어떻게 금요일 밤 미식 테이블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? 모두가 가성비와 스펙을 겨룰 때, 낡은 카테고리에 새로운 맥락을 부여해 시장의 룰을 완전히 뒤바꾼 Fishwife의 영리한 기획력을 파헤쳐 봅니다.